5톤압착진개차 에이엠 후방저상형 23년식 중고진개차

안녕하세요. 판다트럭입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차량은 압착 기능이
장착되어 있어서 쓰레기를 편리하게
수거할 수 있는 5톤압착진개차입니다.
후방 저상형 차량으로 제작이 되어
있어서 작업이 용이한 차량입니다.

5톤압착진개차

판다트럭에서 준비한 5톤압착진개차는
짧은 연식을 가지고 있는 차량입니다.
그만큼 차량의 컨디션도 좋고 외부와
내연기관의 상태도 좋은 것이
특징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흠집이나
스크래치가 없는 상태로 캐빈과
적재함이 모두 깨끗한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5톤압착진개차

5톤압착진개차는 에이엠 특장 차량으로
총 5,000kg의 적재물을 적재할 수
있습니다. 용량이 큰 차량들은 한 번
작업을 나가서 많은 작업을 진행할 수
있기 때문에 효율적으로 작업을 하고
싶으신 분들에게 인기가 많은
차량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5톤압착진개차의 프레임도 신경을
써서 점검을 진행했는데요. 프레임에
문제가 있는 차량들은 잔고장이 많이
발생하기 때문에 운행을 하시면서
지속적으로 수리를 받아야 합니다.
그렇게 되면 작업을 나갈 수도 없고
비용적으로도 부담이 될 수 있는데요.

5톤압착진개차의 프레임은 균열과
변형 같은 문제점이 하나도 없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견고하고 반듯한
상태의 프레임이 장착되어 있는 것을
확인했는데요. 과도하게 운행하지
않고 관리를 꼼꼼하게 해 온 덕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5톤압착진개차의 특징은 압착 기능이
장착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쓰레기를
수거하기 위해서 필요한 기능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후면에 있는 입구에
쓰레기를 넣게 되면 자동으로 압착을
해주는 기능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5톤압착진개차로 작업을 하게 되면
쓰레기가 압착이 되면서 부피가 줄기
때문에 많은 쓰레기를 수거할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렇게 수거를
해서 적재함에 모인 쓰레기는 덤프
기능을 통해서 배출을 하게 되는데요.

5톤압착진개차의 덤프 기능 또한
점검을 마친 상태입니다. 정상적으로
적재함이 상승하고 하락하는 것을
확인했는데요. 쓰레기를 한 번에 배출할
수 있기 때문에 신속하게 작업을
마무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5톤압착진개차는 작업자의 편의까지도
생각을 해서 제작을 한 차량입니다.
대부분의 차량들은 작업자의 공간이
없는데요. 그래서 작업을 할 때 걸어
다니거나 높은 조수석을 오르락내리락
해야 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5톤압착진개차는 탑승칸이 양쪽에
마련이 되어 있는데요. 편하게 앉아
있다가 작업을 할 때에 다시 편하게
내려서 작업을 진행하실 수 있습니다.
탑승칸에는 긴급 장치 스위치 안전바도
장착이 되어 있는데요.

5톤압착진개차로 작업을 하다가 비상
상황이 발생을 하게 되면 신속하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차량의
주행거리는 30,764km입니다. 앞서
연식이 짧은 차량이라고 말씀을
드렸는데요. 이 차량은 2023년 3월에
등록이 된 차량입니다.

5톤압착진개차는 연식과 주행거리가
모두 짧은 차량으로 사고 이력도 없이
운행이 되었는데요. 수동 미션 차량으로
다양한 옵션들도 많이 장착이 되어
있는 차량입니다. 핸들 리모컨과 후방
카메라 연동 모니터도 장착이 되어
있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5톤압착진개차의 시트는 고급스러운
가죽이 눈길을 끄는데요. 손상되거나
오염된 부분 없이 깨끗하게 유지가
되어 있습니다. 오랫동안 앉아서 운전을
해도 불편함이 없는 시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 현재 내부 세차까지 진행을
한 상태입니다.

 

5톤압착진개차의 타이어를 보시면
트레이드가 깊게 파여 있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상태가 정말
좋다는 것을 짐작하실 수 있는데요.
공기압도 적당하고 편마모 없이 깨끗한
상태의 타이어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5톤압착진개차로 안전하게 작업을
하기 위해서는 타이어 상태를 꼼꼼하게
확인을 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계속해서 관리를 하시면 지금의 좋은
상태를 오랫동안 유지하실 수 있습니다.

판다트럭에서 소개한 5톤압착진개차에
대해 깊이 있는 상담을 원하시는
분들도 계실 텐데요. 원하시는 시간에
방문하실 수 있도록 예약을 잡아
드리고 있으니 필요하신 분들은 언제든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