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톤자동사다리차 5m30cm 포크레인운반용 오토레더 매매

안녕하세요 판다트럭 김실장입니다! 그늘에 있으면 선선한데

햇빛은 아직도 따가운데요. 그래도 요즘같은 날씨에는 외부작업하기에

나쁘지 않은것 같습니다. 그래서인지 공사현장이 활기를 띄고있는데,

장비운반용 5톤자동사다리차에 대한 문의가 늘고있는 요즘 깔끔한

오토레더 한대 입고되어 소개 해드리려고하는데요.

5톤자동사다리차

1년전 판매했던 차량을 재매입하게 되었는데, 그당시에는 자동사다리가

장착되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메가트럭 5톤자동사다리차로 올해 초 구변되었으며 2012년 6월

최초등록되어 250마력엔진을 지녔는데요. 저감장치 장착대상이 아니며,

정품 중축 사이즈로 5m30cm 적재함이 얹혀있습니다.

때문에 축간거리도 짧은편이라 좁은 골목에 장비를 싣고 진입하기에

불편하지 않다는게 장점인데요.

바닥철판보강 이외에 내외관상태도 양호하지만 아직 미비된 부분들이

있어 정비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주행거리는 212,820km 실주행으로 년식대비 짧은 주행거리가

인상적인데 엔진음이 부드럽다는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5톤자동사다리차

장비운반용으로 사용하였지만 실사용은 2,000km가 안될정도로 

거의 세워져있다시피 하였는데, 엔진필터를 보니 주기적으로

오일류 및 구리스 도포까지 해주며 관리되었던 티가 났었습니다.

세차만해둔 상태로 찍은사진임에도 깔끔한 5톤자동사다리차 인데요.

5톤자동사다리차

포크레인과 같은 고중량물을 싣는 용도로 많이 사용되는 사이즈로

프레임과 하부 갈빗대 상태를 꼼꼼히 살펴보는게 좋습니다.

측면부에서 보았을때 후미로 쳐져있거나, 가운데 부분이 내려앉은

모양세의 차량들이 종종보이는데, 허용중량보다 무거운 적재물을

싣고 무리한 운행을 했던 차량들은 피해야합니다.

일반적인 소모품은 교체가 가능하지만 뼈대에 해당하는 부분이라

교체가 어렵다는게 그 이유인데요.

반듯한 자세를 취하고있습니다.

5톤자동사다리차

적재함 날개도 크게 부식되거나 찌그러진 부분없는데, 

적재함 안쪽은 약간의 사용감이 있지만 외관은 오래쓸 수 있도록

구비되어있습니다. 또한 뒷부분에는 H형 자동발판이 장착되어있는데

구조변경이 완료되어있으며 리모컨으로 손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후면부에 홈이 파여있는 부분에는 포크레인 붐대를

끼워넣을 수 있도록 제작하였는데요. 안정적인 상차가 가능하고

적재함 공간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5톤자동사다리차 입니다.

5톤자동사다리차

바닥철판은 격자무늬형태로 두께가 두껍기에 변형률이 적은데요.

파손된 부분없으며 끝단부분도 경사면으로 마감해두었기에

궤도형 장비 및 일반 타이어모델도 손쉽게 오를 수 있습니다.

바닥부분에 갈빗대 보강이 되어있어 잘 지탱할 수도 있는데요.

5톤자동사다리차

8톤이상의 장비도 오를 수 있게끔 중간발까지 장착되어있으며

양쪽에 실린더가 구성되어있어 어떠한 각도에서든

여닫기 편리합니다.

발판의 길이는 대략 3m30cm 이며 경사면이 완만하기때문에

지게차도 상차할 수 있는데요.

5톤자동사다리차

차량 내부도 말끔하게 세차완료 해 두었는데, 기본적으로 주행거리가

짧은만큼 차량 공조기도 크게 스크레치 난 부분없으며

후방카메라와 연동된 모니터를 통해 시야확보에 도움이 됩니다.

따로 장착할 필요없다는게 장점이기도한데요.

에어컨도 시원하게 나와주며 시트또한 직접 씌워두었기에 쾌적한

내부를 자아내고있습니다.

계기판

계기판에는 실주행거리가 명시되어있는데, 경고등 떠있는 부분없으며

CRDi엔진 특유의 부드러운 엔진음과 더불어 부드럽게 들어가주는

미션이 일품인데요. 언제든 장비테스트 및 시운전가능하며

성능기록까지 마쳐두었기에 서류상으로 차량상태를 한눈에 확인

할 수 있습니다.

5톤자동사다리차

앞뒤 타이어 상태 모두양호하고 편마모 먹은부분없으며

판스프링도 정상적인데요. 쏠림현상없으며 하부 및

각종 오일류 누유되는 부분없는 5톤자동사다리차 입니다.

 

5톤자동사다리차